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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DX, AX 그리고 ESG경영

변화를 선도하는 통찰을 발굴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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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름벤처스의 스타트업 대상 투자자 모집을 위한 데모데이가 2025년 6월 17일 서울강남 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됩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VC(Venture Capital) 등 자주 들어 잘 아는 것과 같은 이런 용어의 실제 의미를 투자자와 창업자들의 만남의 장소에서 확인해 보세요.


특별히 제조기업의 임직원으로서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1)기존 사업에 대해서 변화를 생각하거나 (2)스핀오프(신규사업 추진), (3)신규사업을 위한 사내 창업허브의 마련, (4)전망있는 사업에 초기 투자하는 일 등에 관심이 있다면 더오름벤처스의 데모데이에 참석해 보세요.


참석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석 신청을 해 주세요. 신청자가 참석하시면 당일 소정의 '단행본 책자'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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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름벤처스 소개


더오름벤처스는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중소벤처기업부에 공식 등록되어 있음

초기(Seed) 단계 스타트업의 발굴, 투자, 육성을 전문으로 하며, R&D 지원,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



엑셀러레이터로서 더오름벤처스의 주요 사업 및 활동

  • 초기 3년 미만의 스타트업에 집중하여 투자 및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

  • 자금 지원, 맞춤형 멘토링, 마케팅,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특히 중국 현지화)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수행

  • ‘투자 유치 빌드업 프로그램’, ‘Early-Stage Demo Day’ 등 다양한 데모데이와 IR(투자유치) 고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를 마련

  • 더오름벤처스개인투자조합 1호, 2호 등 투자조합을 운영하며,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향



중소 중견 제조 기업의 신규 사업 지원 및 자문


중소중견기업이 미래 발전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원하는 경우 이에 대한 자문을 수행

더오름벤처스는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서 중소 중견기업의 사내 창업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활동을 하고 있음






 
 

최종 수정일: 5월 25일

융합경영리뷰 2025년 5월호에 게재한 컬럼의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한국과 같이 ESG경영에 목숨을 거는 국가가 없을만큼 한국 기업들의 ESG경영은 진심처럼 보입니다. 이런 환경에 부응하듯 수 많은 조직과 단체가 국내 ESG경영의 생태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4개의 대표적인 조직이 활동하는 플랫폼을 컬럼에 소개 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K-ESG 얼라이언스

  • 주관: 한국경제인협회

  • 특징: 대기업 중심의 중소기업 ESG 확산 지원

  • 한계: 참여 기업 간 수준 차이, 중소기업의 ESG 비용 부담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

  • 특징: 산학연관 협력, 디지털 기반 ESG 플랫폼 개발

  • 기술: 탄소 계량, AI 기반 리스크 분석, 블록체인 인증

  • 한계: 기술 미성숙, 기업 내재화 미비


판교 ESG 얼라이언스

  • 주체: IT·스타트업 중심의 지역 기반 ESG 실천

  • 활동: 직원 참여 중심, 탄소 절감 캠페인, 디지털 기부 플랫폼

  • 한계: 글로벌 대응력 미흡, 자원 제약


한국 TCFD 얼라이언스

  • 주관: KoSIF

  • 특징: 금융권 중심의 기후 리스크 공시 강화

  • 한계: 산업계 참여 낮고, 기술 대응 한계



컬럼의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첨부한 컬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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