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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DX, AX 그리고 ESG경영

변화를 선도하는 통찰을 발굴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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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뚱맞게 튀어 나온 이 기사는 중국 정부에서 제공한 기사를 여러 매체가 보도하고 있다.

사실일지 아닐지 확인할 수 없지만 일단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고 소스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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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 팩토리 3만개 이상 구축: 산업부


신화 | 업데이트: 2025-02-13 10:23


베이징 - 공업정보화부(MIIT)에 따르면, 중국은 산업 디지털화와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국적 정책의 일환으로 30,000개가 넘는 기본 수준의 스마트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스마트 팩토리 경사형 육성 ​​조치에 따른 이 이니셔티브는 또한 1,200개의 고급 수준 스마트 팩토리와 230개의 우수 수준 스마트 팩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성과는 국가의 제조 환경을 재편하는 데 있어 이루어진 상당한 진전을 강조한다고 부처는 밝혔습니다.


MIIT에 따르면, 중국 31개 성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제조업 부문의 80% 이상을 담당하는 230개의 우수성 공장이 스마트 창고, AI 기반 품질 검사, 디지털 연구 개발을 포함한 거의 2,000개의 고급 시나리오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산업부는 이들 공장의 제품 개발 주기는 평균 28.4% 짧고, 생산 효율성은 22.3% 높으며, 불량률은 50.2% 낮고, 탄소 배출량은 20.4% 낮다고 밝혔습니다.


MIIT는 다른 5개 국가 기관과 함께 작년에 스마트 공장 점진적 육성 활동을 공동으로 시작하고, 기술적 성숙도와 통합 깊이를 기준으로 스마트 공장을 기본 수준, 선진 수준, 우수 수준, 선구적 수준의 4개 계층으로 분류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는 디지털화와 네트워킹에서 기초적인 역량을 개발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스마트 제조의 전형적인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필요한 스마트 제조 장비, 산업용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수집, 주요 생산 프로세스 자동화, 생산 및 운영 관리의 정보화 향상, 특정 측면에서 인텔리전스 탐색 활용이 가능합니다.


MIIT는 앞으로 우수 수준의 스마트 공장 보급을 확대하고 선구자 수준의 육성을 준비하여 지능형 제조의 확장, 심층적 통합, 고도화된 발전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본 출처 : https://bit.ly/4b4TQbd

 
 

한석희(4차산업혁명연구소, 대표이사, 소장, Ph. D.)


4는 필자가 좋아하는 4가지 핵심 기술을 말한다. OT, IT, AT, CT를 칭하는 말이다. 스마트공장이든, DX든, 자율공장이든 공장에서 혁신을 제대로 실천하고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인 동시에 전문가를 말한다. 한 사람이 이런 기술을 모두 잘 알 수 없기에 4차 산업혁명시대는 협업 또는 협력의 시대라고 말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간 불과 몇 년 사이 4T에 보탤 또 다른 키워드가 등장했다. 바로 AI이다. AI는 이제 따로 또 같이 어느 곳에서나 그 역량을 어김없이 발휘하는 중이다. 그것이 제품이든, 제조이든, 서비스든 상관없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말하면 IT 기술로 대변되는 디지털화 기술이든, 자동화를 이야기하는 AT 기술이든, 또 연결을 돕는 연결화 기술 CT이든, 기업이나 제조 현장의 다양한 운영 기술을 의미하는 OT기술의 수준을 끌어 올리는 기막한 역할을 하는 중이다. 즉 기존의 4T에 AI가 융합되는 순간 더욱 세련되고 강력한 기술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이름하여 AI Everywhere 현상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세상의 변화를 4T로만 보는 것은 한계가 있고 앞으로는 이 4T의 곳곳에 AI를 함께 배치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아래의 그림이 이런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이 그림은 본래 필자가 2021년경에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린 그림인데 며칠 전에 AI 이미지를 추가하였다. 4T+ AI 시대가 열린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다.




조금 더 부연하면 2025년 벽두는 어느 해와 다름없이 분주하다. 특히 미국 라스베가스의 CES 2025를 비롯하여 전세계는 챗GPT 이후 AI의 열기가 몰고올 웨이브의 모습이 무엇인지, 또 이 가운데 가장 신선한 비전이 무엇인지 찾는 일에 여념이 없다. 필자는 물론이고 새로운 비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제시한 여러 솔루션과 물리적 AI(Physical AI)가 그들의 눈을 현란하게 자극했다고 본다.


참고로 필자는 2000년대 초기부터 국내에서는 거의 선두 그룹에서 CPS와 PLM을 경험하고 그것을 국내의 주요 기업에 널리 소개하는 일의 선봉에 섰던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번에 젠슨 황이 제공한 기술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정말 내심으로 반기고 환영할 수 밖에 없었다. 그의 비전은 한마디로 황홀하였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젠슨 황의 기술은 1차적으로 모든 것을 실제 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이다.

가상이나 상상 속의 모습을 영상으로 실제 모습과 거의 다름없이 만드러 내는 기술을 원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가 이미 GPU라는 칩을 통해 세상에 제공한 기술이다.


2번째 그가 인류에 기여하고 제공한 일은 이런 과정에서 누구나 상상한 것을 표현하고 편집하고 가시화하는 계산과 추정의 바탕이다. 챗GPT로 요약되는 이 AI 기술이 실제 구현되도록 기여한 것으로 필자는 엔비디아를 말할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세상은 세계의 지식과 경험을 기계가 학습하여 이를 토대로 기계가 작성, 편집, 추정 등을 할 수 있는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하고 있다. 이미 구현된 기술이다.


이제 그의 3번째 기술이 세상을 황홀하게 하고 있다. 그는 세상의 모든 현상을 아예 가상의 세계로 옮겨 그 안에서 상상하고 만들고 검증하여 물리적인 세계로 그 결과를 내보내는 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00년 전 후 필자와 같은 사람들이 꿈꾸던 세상이 이제 구현될 것 같다. 25년 만의 일이다. 이런 과정이 아직 모두 실시간으로 구현되지는 않겠지만 점차 물리 세계와 가상 세계의 연결 시간을 줄여줄 것은 불 보듯 명확하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벌인 이런 일을 바라보면서 필자 같은 이들은 4T에 AI를 얹는 일이 당연하고 순리라는 것을 고백하게 된다.


새해 벽두에 만난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제 제조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점도 이해하였다. 단순히 AI가 융합되고 접목되는 수준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수준의 전환(Transformation)이 나타나는 것을 예측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부르기로 하였다.


제조 AX 의 시대


이 시대에 필요한 조건은 협업하는 능력이며 잘 소통하는 것이다. 산업과 그 안의 기업을 경험하고, 가용한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돕고 다루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제조 AX의 시대에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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