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지의 제조 AI 예지 기술 소개
'인이지'는 AI 기술을 응용하여 제조 현장의 주요 이슈인 설비의 고장의 예지, 공정의 조건을 찾는 최적화, 생산량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스타트업 성격의 기업 입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서 기술 중심 솔루션 개발이 강점인 회사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것과 유사한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 국내 외에 여럿이 있으나 주로 국내 대기업 등에서 인이지의 기술이 응용된 바 있습니다. 전시회, 기술 발표회 등에서 자주 기술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하는 기업입니다.
대략 47명의 임직원이 활동하는 비교적 최근에 설립된 기업
제조 AI 응용을 추구하는 기업
인이지 기술이 실질적으로 제조나 생산 현장에서 구현하는 가치 있는 일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설비 고장에 대한 사전 예지하여 설비를 운영하지 못하는 시간을 축소하거나 품질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 하는 기술 ( 결과적으로 설비가 고장 나면 발생하는 생산 손실이 큰데 이를 방지하고 또 설비가 이상인 상태에서 제조가 계속 이어지면 종종 품질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품질 원가가 크게 증가하게 됨. 이를 방지하는 것이 실제 효과이며 성과라고 볼 수 있음)
품질 등에 대한 사전 예지를 통한 공정 최적화 조건을 찾을 수 있게 지원하고 생산량을 예측하게 하는 등의 가치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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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연구소가 이 회사를 소개하는 배경과 이유
제조 AI 분야에서 매우 선도적인 기술 개발과 응용을 위해 도전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스마트공장 고도화( Level 3, 4) 를 구현하기 위한 기업이라면 인이지의 기술이나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어 소개합니다
아직은 매출이나 수익 조건이 MES나 ERP 중심의 기술 공급기업 비해 적을 수 밖에 없는 생태계 조건에서도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는 이런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발전해 나가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4차산업혁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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