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부산에서 권 동칠 대표이사님을 뵈었다.
트렉스타의 대표이사님 이시다. www.treksta.com
이 분은 아디다스의 스마트공장보다 더 멋진 공장을 부산에 만들려고 구상 중이시다.
우연히 제 책을 접하신 모양이다.
내가 저자인줄은 나중에 아셨는데 나중에 말씀하시기를 이 책을 무려 3번이나 정독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감사할 뿐이다. 더욱 책을 열심히 또 정성껏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격려였다.
또 이런 말씀도 겻들여 주셨다.
"지금껏 나온 책 중에서 제일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